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스넷 프리고 후기를 들고와봤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저도 한 번 사 보았습니다.
후기가 좀 괜찮고 할인하길래 구매해보았어요.
개 봉 박 두
구성품은 5핀 충전선. 크래들. 이어폰.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양쪽이어폰 버튼을 둘다 길게 누르세요.
커넥티드. 레프트채널 라이트채널뜨고 다른 기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켜서 연결하면 페어링이라고 소리가 나면서 연결이 됩니다.
음악재생및정지기능은 버튼 한번 누름. 빠르게 두번누르면 다음곡. (이전곡 기능없음)
전화 통화 기능은 버튼 한번 누름 전화연결
통화 중! 에 스마트폰으로 통화바꾸고싶다하면 왼쪽 이어폰 버튼 빠르게 두번누르기. 다시 두번누르면 이어폰.
통화전에 버튼 두번 빠르게누르면 통화 거절됩니다.
사용해보니 통화시에는 왼쪽만 들리고 소리가 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통화할때 상대방이 잘 못듣는 경우가 좀 있어서 그 점이 아쉬워요 ㅠㅡㅠ
해결법은 오른쪽 이어폰(마이크쪽) 입에다 대고 말하시면 잘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유선이어폰이 통화시에는 훨씬 좋습니다만, 선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그 점이 불편하지요.
선택은 본인에게 !
대체적으로 끊김도 심하지 않아 좋습니다.
귀에 꼽아도 이질감이 들지않는 외관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예전에 1만원대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엄청 크기가 크고 소리가 뚝뚝 끊겨서 귀가 아팠어요.
역시 블루투스는 저렴이쓰면 애물단지가 되나봅니다. 그에 비해 피스넷은 지금 꽤 만족하며 씁니다. 사람들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판단하시고 좋은 구매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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